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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 아너 6회 줄거리

 

유어 아너 6회 줄거리 영상

 

 

 

 


송판호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김강헌에게 무릎을 꿇었다.

김상혁이 경찰에 잡혀 있으니 무죄를 받아 주겠다고 했다.

김강헌, 내가 자네를 죽이는 것은 쉬운일이야. 그러나 자네가 재판을 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지.

김강헌은 비서 박창혁에게 상혁이 사건은 장채림 형사가 강소영 검사에게 넘길 것이니 둘을 잘 감시하고, 송판호를 24시간 감시하고 김상현 교도소 내부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송판호는 장채림에게 전화했다.

장채림은 2년전 송판호의 아내가 죽었을 때 아들 송호영의 슬픔이 아름다웠다고 했다.

장채림, 존경하는 재판장님 강검사가 기소하고 재판장님이 재판해 주신다면.

김강헌, 잠을 못 잔 얼굴이군, 왜 잠을 못 잤을까?

경찰이; 김상혁에게 총을 판 사람을 찾았는데 김상혁은 모르고 조빈에게 팔았다고 했다. 조빈은 부두파 사람이라 김강헌은 조미연을 찾아가서 조빈을 내 놓으라고 했다.

장채림은 김상혁을 마음대로 체포했다고 서장에게서 징계깜이라고 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장채림은 송판호 판사는 적어도 우원에 휘둘리지는 않을 거라고 했다.

송판호와 술을 마시고 대리를 불렀는데 장채림은 사라졌다.

송판호는 화가 나서 김강헌의 차를 막았다.

김강헌이 다음부터는 박창혁을 통해서 연락하라고 했다.

송판호가 모임에서 정이화를 끌고 나가 김강헌에게 목숨을 구걸했다고 실토했다.

그러나 정이화는 김강헌을 이겨볼 심산인 모양이다.

언제까지 시궁창에서 살거냐, 송판호의 다음 차례는 청화대라고 했다.

장채림이 강소영에게 김상혁 자료는 다 넘긴 모양이다.

강소영은 자료에게 빠진게 있다고 했다.

김상현 뺑소니 사고가 나고 7명이나 죽었어.

김강헌은 조용하게 복수를 준비하고 있는데 아내 마지영이 아들 김상현은 잊었느냐고 투덜댔다.

강소영이 김강헌을 찾아왔다.

김강헌은 강소영이 다음 사건은 무엇일까 궁금했다고 했다.

강소영이 샅샅이 뒤질거라고 했다.

강소영이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가 강소영을 알아 보았다.

강소영, 당신 누구야?

택시기사,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택시기사는 장채림의 대리기사였는데, 조미연의 부하같다.

택시기사는 강소영을 조미연에게 데려갔다.

장채림은 어디다 숨겨 두었을까?

김강헌이 송판호를 끌고 왔다.

송판호 앞에 사진들을 펼쳐놨다. 정이화 강소영 조미연 등

강소영은 형사들을 데리고 마지영을 체포하러 왔다.

강소영은 구속 영장을 받아 왔다고 했다.

김강헌은 송판호에게 이거 네 머리에서 나온 거지?

그때 전화가 와서 마지영이 체포되었다고 했다.